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37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복잡..

꿈을 안꾸다 또 다시 요새 꿈이 뒤숭숭함.

어젠 집인환경에(현재집은아님) 친구들과 여동생도 있는 상황

아랫층에 내려가더니 여동생과 친구들이 기겁을 하고 달려나옴

사람 여자 시체가 있다고 함

112에 제가 신고를함. (마음속에선 내가 죽였나? 내가 죽인사람인가? 불안해짐)

형사들이 오고 시체를 봤는데 모르는사람이고 시체 위에 죽은 고양이도 한마리 있음..

연한갈색 고양이.

근데 그 오묘한 썩은 냄새가 제 코를 너무 찔렀어요.. 생생하게

그리고 형사들이 나머지를 정리하는데 그 시체 주위에

사과.. 떡 오렌지 이런 과일들도 있었고 그것들도 상해있던던 상태.

형사가 무슨 고양이랑 생일잔치를 하려고했나? 라고 하심.

그리고 제 현관엔 흰색 딱지로 수사중이라고 붙여져 밖에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꿈 내용이 선명하고

그 냄새도 선명합니다.

나중에 다시 생각하면 그 죽은 시체가 움직였어요.. 다른사람들은 뭐가 약해서 그런가

뭐가 어쩃나보다 그러고 말던데 저는 굉장히 놀람... 다시살아난건 아니구..

그냥 시체가 좀 움직임 ㅠㅠ  처음보는여자였고

긴생머리에 노란색옷을 입고있었습니다  아후 놀래라 ㅠ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