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자
나이 :36
결혼유무 : 무  (현재 남친과 동거중)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저는 사무직이며, 남친은 임가공개인사업자 입니다 양가 상견례는 다 올려서 요번년도 말에 결혼할 예정이고요 사업이 부진하여 힘들게 지내오다가 이번에 무리해서 다른공장으로 이사가고, 직원도 1명더 구했습니다.근데 옮기니깐 여기저기 업체에서 전화가 많이오네요. 

(전에공장에서 일한만큼 제대로 단가를 못받아서 엄청 힘들었었거든여..) 

꿈내용.

계곡 같은 길을 거닐다가 다리라고 하기엔...계곡보면 내려가는쪽에 징검다리처럼

돌다리 받침반?같은게 있자나여~ 제가 사진을 찍다가 풍경이 너무 좋아서

그 돌다리 쪽에서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 강만 찍다가 위를 보니 산이 보이고

거기에 팔공산 갓바위도 부처도 엄청크게있고,미륵보살 등등 돌부처 얼굴이 빼곡히

산정상에 엄청크게 조각되어 있었어요 .(외국에 산에 유명인 조각해놓은거같은)  근데 정면이라기 보단 옆모습으로만 왼쪽으로 응시되어있고 어마어마한 크기의 돌부처들이 대략 산하나에 5개정도 되어있었습니다 너무 멋있어서 사진을 찍을려다가 엉덩방아를 찧었지만 다행히 사진은 끝까지 찍고 잠에서 깻습니다. 저희 오빠에게 사업상 좋은일이 있을까요?

요즘 우연찮게 학원에서 인연되서 오빠 사업에 도움주시는 분들도 만나서 오빠에게 소개해주고

여러모로 오빠에게 도움이 되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