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1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저에게 지금 가장 큰 고민은 몇개월간 어떻게 카드값을 잘 매꿔나갈수 있을까 입니다.

2월경 꿈을 꿨어요. 평소에는 낮잠도 없던 사람인데  잠깐 잠이 들었는데 꿈이 가슴이 아파서 "안돼"하며 일어났습니다.  그 꿈은 정말 순식간이였던것 같아요. 엄마가 왜 너희아빠가 빨리 안들어오네~~하시며 나가셨는데 그사이 누가 초인종을 누르기에나가봤더니 글쎄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시신을  관에넣어서...것두 미어카에 두 관이 함께 도착되더라구요. 한 관에는 아빠의 사진이 붙여있었고...하나의 관은 사진두 없는체로 도착했어요. 꿈이 이상해서 그 다음날 부모님께 전활드려 꿈이 이상했다며 조심조심 하시자구 했어요. 그런데 그러구 이틀뒤 시아버님께서 큰사고가 있으셨어요~~ㅠㅠ

그런데 방금 또 잠깐자는 사이에 꿈을 꿨어요. 가슴이 아파 또 흐느끼며 잠에서 깼어요. 남동생과 남동생아들과 저랑 셋이 시간을보내는데 이제 가야한다네요.그러더니 누나는 이곳에는 들어올수 없다며 둘이만 그곳으로 들어가고 문을닫아버리더라구요.그 문은 예를들자면 마치 절에가면 보는 나무문들로 되어있었어요. 그곳엔 여러사람들이 있어보였구요.그런데 들어가고나니 스스로 제가 절에서 절하는 방법으로 남동생을 위해 기도를 올리더라구요...그러구 앞을보는데 남동생의 사진이 큰 비석에 붙어있는데 유리관으로 막혀있고 그 아래 남동생아들사진이 함께 놓여있는거예요. 그걸보며 제가 엄청 울더라구요...흐느끼며 깼는데 기분이 좋지않아요. 이런꿈은 무얼의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