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조카 장례식이나 화장하는것까진 나오지 안았구요

제가 쌍둥이인데요 제동생이 낳은 딸이 있는데

쌍둥이 동생이 낳은 그 조카가 제 딸같은 존재예요.

저는 아이를 안낳고 싶어서 아이가 없구요.

길게 꾸진 안았고요.

조카 4살 어린이집졸업사진으로 나온 영정사진과유골함을 보고 영정사진에  기대서 펑펑울었구요.

근데 조카가 죽었는데도 저희가족들 눈에만 보였구요.(이런 상황들이 항상슬퍼서 울었구요.)다른사람든 한텐 안보였구요.

영정사진 쓰다듬고 기대서 울다가 꿈에서 깬 후에도 너무 슬퍼서  자고 있던 조카안고 울었어요.

꿈해몽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