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57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엄마가 돌아가시기전에 대장암 수술을 하셨는데 (2017년 9월수슬)

1년 3개월정도 사시고 회복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전 제가 정성을 다해 간병을 했습니다 현실에서도 엄마가 돌아가신게 힘들고 마음이 아프고 효도를 다하지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길을 가다가도 눈물이나고 맛있는 음식이나 좋은 옷을 보면 사드리고 싶은데 안계니까 더욱 간절합니다

아직은 돌아가신지 1년 조금 넘어서 얼마 안되기때문인가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본인이 받아야 할 유산 상속을 바로 밑에 여동생이 가로채갔어요

그리고

어느 정당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신청하라고 재 연락이 온 상태라 고민중에 있고요

현재 주식으로 얼마 안되는 돈을 많이 잃었습니다

꿈내용

2020년 3월 16일 점심에 잠깐사이 꾼 꿈

 꿈속에서 아래층은 사물실인가 집이었던가 그랬구요 복층처럼 되어 있는 공간에 올라가서 돌아가신 엄마 생각하면서 가슴 이 아퍼서 우는 꿈인데 바로 밑에 동생한테 내가 우는걸 안보이려고 이번엔 선글라스를 끼고 우는 꿈입니다 (한편으로는 꿈속에서 돌아가신 엄마로 인해서 힘들다는걸 보여주고 싶기도 했어요  )

올해 몇 번 째 같은 꿈이 반복으로 꿔지길래

해몽이 궁금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