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엄마
낭만여우 2020.03.05 08:31:57
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60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토지매매를 계약중에 있으며 딸은 직장 그만두고 다른전공위해 공부중이며 아들도 취업위해 다른전공위해 공부중
꿈꾸기전날 낮에 제폰에 저장돼있던 엄마사진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와 아직 살아계신 시어머니.친정식구언니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있어요. 그외 다른사람들도 마당이나 주변에 더 있어요.식사하는 자리 같아요.
엄마가 서울로 가셔야 해서 제가 앱으로 표를 예매하려는상황인데 엄마가 몇시차표를 끊는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근데 날씨가 아주 어두워서 밤같이 느껴져서 시계를 봤는데 오전시간이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남편이 오전맞다고 했어요. 오전인데 날씨가 너무 어두워서 밤같다고.주변에서 누군가가 서울까지 얼마나 걸리냐고 묻길래 3시간40분정도 걸린다고 말해주며 시간계산해서 엄마가 너무늦게 서울도착 안되게 적어도 3시정도까지의 표를 사야겠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사방이 다 막히지않고 두곳은 뚫려있고 뭔가 버튼누르는거나 어디쯤 내릴지에대해 순조롭지 않습니다. 내려서도 어디로 가야하는지 잘모르겠고 갈팡질팡한거같아요.꿈을 깨고 나서도 느낌이 별로 좋지않았어요. 해몽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