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60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아들.딸이 진로를 바꾸기위해 새로운 공부를 하고있고 땅매매를 하는데 절반만 돈을 받은상태

요즘따라 돌아가신 엄마가 간간히 보이시네요. 오늘새벽 꿈에는 엄마.아버지 두분다찾아오셨어요. 제가 한복인지 무슨옷을 맞추려고 하는데 맘에 드는 천을 고르다가 없어서 주문해놓고 신발도 멀찍이 하얀색신발이 보이는데 은근히 맘에 들었지만 제가 신고있던 자주색신발이 더좋아서 같은 자주색으로 맞추기로 했어요.물론 엄마가 주변에 계셨고요. 물건이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저는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는데 아버지가 들어오셔서 다정하게 제옆에 누우셨어요. 속으로 평소와 다른 아버지의 태도에 놀랐죠. 평소 그렇게 다정하지 않은 성격이셨거든요. 아버지가 저를 안고 싶은데 참고 자제한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돌아누워서 아버지를 안아드릴려다가 어색해서 그러지못하고 아버지한테 얘기를 하면서 반드시 누워계신 아버지 팔만 만져드렸는데 땀이 나있더라구요. 아버지 왜이렇게 땀이 났어요?라고 얘기 하고있는데 지금은 성인인 남자조카가 너댓살 어린이모습으로 내몸위에 엎드려서 뽀뽀를 하는데 키스수준으로 하면서 밑에 주요부분에 부비부비도 했어요. 나도모르게 같이 적극적으로 키스하려다가 내입속 병균이 어린조카한테 해로울까봐 입을 다물었어요. 기분이 찝찝하네요. 답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