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80년생 음력 11월23일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사업하고 있고 주식하고 있고 손실을 많이봄

꿈에 아는 언니 3명하고 어디를 가고 있었어요  버스표인지 기차표인지 모르겠는데 표를 예매하고 어디를 가야되는 상황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 급해서 언니들 보고 먼저 가있으라고 하고 셋중에 한명꺼는 내가 예매한다고 올라가있으라고 했는데 한명이 니가 내꺼까지 예매해준다고 고마워하면서 올라갔고 난 그냥 결재만 내가한다는건데 나중에 돈받을려고했는데 상황이 이상하네 일단 그렇게 생각을 하고 화장로 급히 들어갔어요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남자가 밑에 바지를 벗고 중요부분만 가린채 누워있었어요 왁싱을 하는건지 암튼 그런상황이였고 전 너무 급해서 죄송한데 잠시만 눈좀 감아달라고 하고  생리대인지 팬티라이너인지를 갈려고 했어요 팬티를 벗고 제 팬티에 노란게 뭍어있더라구요  팬티를 벗고 있을때 옆에 남자가 제 중요부위를 다보고 있다면서 그랬고 전일단 팬티라이너를 갈고 바지를 다시 입었어요  그리고 나니 그사람이 뒤에서 저를 안았어요  그리고 제 가슴도 만지면서 막 그랬어요 

근데 그느낌이 좋았어요  그리곤 화장실에서 나와서 둘이 얘기를 했고 난부산인데 넌 어디사냐 물었더니 대구라고 했고 얼마 안머니 나 보러 오면 되겠네  그랬고 그리고 헤어졌어요 ~~  

그리고 장면이 또 바뀌었어요  기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기차와 기차사이 연결부분에 외부와 노출되는 곳이였고 거기에 책이 3권인가 4권인가 있었어요 그책을 가질려고 손으로 두권은쥐었는데 한권이 기차바퀴밑으로 떨어졌어요  어쩌지 하면서 있었는데 조금가다가 기차가 섰어요  기차선로에 책이 떨어져 있으니 그걸 찾아오라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그런건 아니고 모든사람에게 말했던것 같아요  내려서 전 보고만 있었고 다른사람들이 가서 책을 찾았어요  찾았다 라고 누가 말했는데 조그만 웅덩이에서 꺼내더라구요 제가 그책이 아니라고 말했고 또 사람들은 책을 찾으러 갔어요  그러다 잠이  깼어요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