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2월1일생 저녁 7시30분경 여자입니다

이혼했구요. 

특별한 상황은 없구요

특별한 상황 있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은 30살 아들 28살 딸 아이가 있어서 건강하고 잘하고 있고,

저는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한사람을 사귀자하고 만난지가 두달정도 되어가는데.... 표현을 잘 하지않아서 저에 대한  좋은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고,

몇칠전부터 만나볼려고 얘기중인 한 사람이 더 있는데... 아직 만나기전입니다.

이정도 상황이 있을뿐입니다.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은데 전 남자가 잘 안생깁니다.

꿈이

일을 하고 들어오는 길인지, 암튼 돌아 왔는데, 엄마가 죽었다고 했습니다.

몸에 오물이 잔뜩 묻어 있어서 세수를 하고 빨리 엄마한테 가야겠하고 대야에 세수를 하다가 펑펑 울었습니다.

펑팡 우니까 사람들이 나를 보�壕윱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