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자  80년생 음력 11월23일
나이 :80년생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사업하고 있고 주식하고 있고 

꿈에 저희친언니랑 쑥을 캐러갔어요  제 차를 타고  

차를타고 가다가 괜찮은곳이 있어서 차를 잠깐 세우고 길 밑으로 내려갔어요 쑥이 엄청 싱싱하고 이쁘게 자라있었어요  언니보고 너무 쑥이 좋다며 여기서 쑥을 뜯을까 했는데 언니가 길가쪽이라고 여기말고 딴데 가자고 해서좀더 밑으로내려가봤어요   좀더 밑에는 쑥이좀더 깨끗하지 않을까 해서요  언니가 앞장을 섰고 제가 뒤따라 갔어요 

논두렁이라고 해야되나 밭에 물이 있었고 좁은길을 걸어가다가 너무좁은 시골밭길이라서 언니가  휘청거리다가 물에 발이 빠졌어요 겨우 해봤자 무릎아래정도 오는물이였고  제가 옆에서 언니야 그길은 발이 물에 들어가야 걸을수 있다고  발에 물 안담그고 걸을려면 못걷는다고 해서 언니두  첨에는 짜증을 내더니 제말을 듣고 그런줄알고 발에 물이 들어간채로 걸었어요  그리고 여기는 쑥이 없네 하고다른데로가자고해서 다시 되돌아 왔어요 차있는 도로쪽까지 왔는데 제 차가 없는거에요  언니한테 길가쪽에 대놔서 차를 견인했는갑따 하고서 어디다 저나를 해야하지 하고 길을 건너서 반대편으로 제 차가 있었던쪽으로 왔는데 주차된 틈 사이로 제차가 보이는 거예요  언니랑 나랑  다른차가 내뒤로 주차를 2대나 대놔서 우리가 몬봤는갑따 하면서 웃었고안심을 했어요 다행이라고  

참 차 쪽으로 걸어오면서 엄마한테두저나를했었어요 쑥캐러 가자고 엄마는 오늘 약속이 있어서 딴데왔다고 오늘은 안된다고했어요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