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0 결혼유무 :이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1.친정엄마가 이번에 돌아가셨는데 꿈에 자꾸 나오셔요.어제는 꿈에 절 현재 머물고 있는 하늘나라로 초대하셨어요.웅장하고 좋더라고요. 근데 제가 거기서 청소하면서 투덜거리는꿈을꿨어요.

2.엄마가 여기저기 아프시다면서 (제가 쌍둥이 엄만데 )애들을 죽었다고 묻어야한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외숙모 끝나는 시간이 7시라면서 외숙모한테 애들 묻으러가자고 전화하라고. 넘 끔찍하더라고요. 화장실엔 딸래미 시신이 검정색 비닐 봉지에 쌓여잇고 다리가 보이더라고요. 애들이 죽으니까 봄인의 아팟던 몸이 싹 괜찮아졌다며  너무 소름끼져서 잠에서 깻어요.

참고로 엄마가 애들 7살때까지 키워주셨고 너무 자식처럼 이뻐해주셨어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작년12월달에 돌아가셨어요. 넘 슬픈데 엄마가 꿈에 많이 나오셔서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