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80년 12월생 (한국나이:41세)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딱히 없음(전세계 관심인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외에는)

친정엄마랑 둘이 외식 하기전 정확히 무엇때문에 고객센터 통화했는지 기억은 잘안남. 통화한 상담원이랑 전화를 마치고 외식을하고 친정엄마 아시는분들 만나 대화나누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현관문 도어키는 닫혀있어 열고 들어갔는데.. 베란다 샤시는 열려있고. 포장이삿짐센터가 왔다갔는지..(집에 물건 한개도 안남기고 전부 가져감) 가구.책.가방.옷.가전제품.신발.현금.그릇.냄비 등..) ㅠㅠ  다시 외식 전 고객센터 통화한 전화로 전화를 걸었는데(왜 했는지는 기억안남)

연결.연결되더니.. 외식전 상담한 직원이랑 통화함 그 직원이 "경찰에 신고 하셨나요?"라고 질문을해.. 도둑이 너구나 라고 제가 얘기했어요

"난 도둑맞았다고 안했는데...다 훔쳐가니 좋냐?기다려라 경찰에 신고할테니.. "얘기를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