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8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직장인인데 가게(술집) 투잡을 하려고 가게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저는 몇일 사이로 두가지 꿈을 꾸었습니다.
몇일전 작은호수안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물고기들이 그 수도 셀수없을만큼 많이 왔다갔다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호수가 작고 물이 깨끗해서 물고기가 육안으로도 보였죠~!!
그래서 옆에 딸아이한테 작살로 잡아봐 했는데 못잡고 구경만하고 있었죠~
그런데 거북이 두마리가 엄마랑 애기 거북이가
유유히 헤엄쳐오는거에요~
그러더니 제앞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보니 입에 빈소주병을 들고있어요
그 소주병을 제앞에 놓고는 미소를 지며 헤엄쳐 가는 꿈이었어요

그리고 어제꿈은 물속에서 제옆으로 뱀이 미소를 지으며 지나가는데
작고 개구쟁이인듯한 얼굴을 가진 뱀이였는데 몸통이  하얗더라구요
그래서, 백사네 이러고 물밖으로 나왔는데
그 뱀이 물밖으로 날어서는 제 옆으로 착지를 하더라구요
주위에 저희 고객님들 지인들이 앉아서 술을 드시고 있었는데
그중 모르는 한사람한테 가더니 옷을 막 물더라구요
다행히 옷만 물어서 문제가 없었구요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려는데
저희 아들이 장난기가 발동을 해서는
꼬리를 잡고 안놔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서놔주라고 물리겠다고 하여
놔주고 돌아오는 꿈을 꾸었답니다.

어떤꿈인지 혹, 장사를 한다고하여 꾸는 꿈인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꿈해몽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