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자
나이 :80년생
결혼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사업하고 있고 주식하고 있고

꿈에 친정집이였던것 같아요 ..  

저두 어린시절로 돌아간건지 지금나이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꿈에 엄마,아빠있고 제가 있고  어떤 주택이였던것 같아요  한옥같은 ..   제 생일이라고 친구들을 초대한것 같아요 한옥집인데 집위치가 학교교무실위치라고 해야하나 그래요 음식만들동안 친구들은 운동장에서 놀구있으라고 했어요..  엄마,아빠.나 세명이서 만두를 만들었어요  한옥집이라 엄마한데 친구들오면 방이 따뜻해야되니깐 방좀 불을 때우라고 한것 같아요  엄마가 방따뜻하다고 만져보라고해서  만져봤더니 따뜻하더라구요   엄마,아빠랑 만두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제가 만두를 엄청큰거를 만들었는데 아빠가 이렇게 크게하면 안된다고 만두를 반을잘라 다시 만들어줬어요  아 그런갑따 싶어 아빠말을 듣고 있었죠 

그리고 친구들을 부르러 밖에 나갔어요  한명이 열심히 잼있게 놀다가왔는지 헐떡헐떡 거리면서 왔고 웃으면서 얘기했어요 제가 음식이 다됐다고 오라고 했어요 

그러다 잠이 깼어요  실제로 2틀전에 엄마가 만두를  만들었다고 가지러오라고 했는데 깜빡하고 못가서 설에 받기로 했어요    무슨꿈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