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사업하고 있고 주식하고 있고 나이 :80년생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조금 힘든상황 전부다

꿈 1..   이건며칠전꿈이요  저희남편이 나 이제 위가 다됐어 그러면서 물을 토했어요  그러다 잠이 깼어요 

꿈 2..    꿈에 실제 저희남편이랑 연예시절 저희남편모습이였던것 같아요 ..    둘이 꿈에서는 결혼을 안한것 같았고 애인사이였어요  남친집에 놀러왔는데  갑자기 제가 남친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서 뽀뽀도 하고 안다가  제가모텔을 가자고했어요  모텔을 일주일치돈을 내놨다고 하길래...    남친과 관계도 하고싶고해서 모텔을 가자고 했어요  남편집오는길에 분명히 차를 주차해놨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예요  차키를 눌러가며 계속 찾아다녔어요 무슨 시장통 같은데를 골목골목 찾으러 다니고 헌옷파는 그런데를 지나가고 시장안쪽까지 들어왔는데 시장안에 무슨 백화점 관리인이 나오더니 시장통안 사람들에게 옷을 규율에 맞게 입으라고 크게 얘기하고 있었고 우리는 시장장사하는 사람아니니까 가자고 하면서 길을 걸었어요  그러다가 어디분식집에서 이상하게 모양이 바뀐제차를보고 하얀색 니어카처럼 개조가 된것 같드라구요  니어카는 하이그로시 하얀색으로 새거 같았어요 거기서 뿅뿅하고 소리가 나는거예요   그리고 남친과 제가 서로 얘기를했죠  도난당하면소리가 나야하는데 남친이 제차는 소리가 났다가 안났다가 하니깐제꺼를 저렇게 한것같다고  .. 어쩌겠노 하면서 새로 사자고 하고 거기서 나왔어요   그리고 또 다른장면인것 같아요  어디를갈려고 남친과 오토바이를 타고어디 산길을 내려오고 있었어요 한쪽은 절벽 한쪽은 산 이런길을내려오다가 제가 무서워서 전 안타고 위험한도로가 끝날무렵 같이 탔어요  끝까지 내려오니 강인지 바다인지 암튼 거기까지 도착했어요  물은 엄청 깨끗해서 밑에 바닥까지 다보이고 이거를 건너가야한다길래 제가 보니 돌다리같은게 보이지만  이미 물에깊이 잠겨있어서 안된다고절대 못건너간다고 했어요  남친이 별로 안깊어 보이는데 하길래 제가 물이 너무 깨끗해서 잘모르는거라고  안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또 둘이 어디 기차를타고 어디를 간것 같아요  

또 어디절벽같은거 사이를 두고  반대편에서 총싸움같은게 벌어졌어요  사람은 거의 한100 명 가까이된것 같았어요   반대편에 저희는 그거를 지켜만 보고 있었죠  절벽같은데 사람이 엄청 붙어있었고 절벽아래에서 붙어있는사람이 기어올라가면서 위에 있는사람들을 총을 쏴서 다죽였어요 아마 절벽끝에 있던사람들이 아군이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다 죽였을 무렵 절벽위에큰 물체가 있었는데 약간 무슨 꿈의 열차 엄청큰 사람들이 힘을 합쳐 그거를 다 들어올렸고 출발할려고 하자 많은 사람들이 거기를 마구 올라탔어요  저는 그거를 계속 지켜만 봤고  그러다 잠이 깼어요  무슨꿈인가요  .. 

지금 상황이 안좋아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청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