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옷을 훔쳐 들통난꿈
깐돌이 2020.01.12 23:47:48
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1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남편,저,딸아이랑 셋이서 별일없이 잘살고있음
성별 :여
나이 :41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남편,저,딸아이랑 셋이서 별일없이 잘살고있음
꿈이 정말 이상해서 올려 봅니다
우체국에 신입으로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옷을 훔친건 생각이 안나는데 분위기상 제가 어떤 옷가게에서 아이옷을 훔치고 태연하게 일을 하고있는 분위기였어요
그런데 그게 저인게 들통이나서 저는 국장님실로 불려가 사실확인을 물으시는 국장님앞에서 정말 수치스러웠고 후회스럽고 챵피함을 느꼈어요 꿈이였지만 그 수치심이 깨고 나서도 생생 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저와 동료랑 길을 걷는데 제뒤엔 국장님(여)이 따라 오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모습이 남성의 모습이었고 정장차림으로 걷고있는데 뒤따라오는 국장님이 제 뒤태를보며 맘에드셨는지 도둑질따위는 잊으신채 절 자르거나 혼낼마음이 전혀 없어 보였어요
저도 제모습이 어깨도 쩍 벌어지고 멋있는것같아 일부러 더 멋들어지게 걷는모습이었어요
내용이 쫌 말도 안되지만 무슨내용인지 알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