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0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이사를가야하는상황이라모든상황이바뀌는상황이라걱정반 설렘반으로지내고있으며  늦게 임신을 원하는마음도 있습니다

꿈에서 딸과 어디를가는 길에  여기저기에서 유치원에서 뿌린 선물들이 많아 주으면서 이쁘다 이것도 이쁘네 하면서  작은소품을 주웠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한쪽방향으로 가는기를헤쳐나가면 주웠습니다.  저와 딸의 목적지는  유치원소풍장소였는데 아까 한쪽방향으로 지나가던사람들 모두가 그 소풍에  가는분들이었고 도착한장소에도 않으사람들이 이미 자리를 잡은상태였었고 우린 소풍준비를 하나도 못한상태라 돗자리 조차 없어 난감해하는 상황에  남편에게 전화해서   미리싸논 김밥이랑 돗자리등을가져오라고전화했는데  굉장히 귀찮아 했고 회사여자분을 바꿔줬는데 너무바쁘셔서 못간다 라는 말이였고 나는 딸과 식당서 밥먹어야겠다했고  딸에게 미안해하는 제  마음을 느꼈습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

딸이 지금 얘기해주었는데 어제밤에 친구들이랑 소풍가는꿈을 꿨다네요  ㅎㅎ 재미있게놀았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