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에 나무도 많고 유적지 같은꽃내음도 나고 친구들과 각자말을타고 기분좋게 산책중 신기하고 희한하게 생긴 큰왕벌 4마리가 친구등쪽에 자리잡고 앉은 친구모습이등에는 날개가 달린것처럼 보이고 친구 얼굴은 백지장되어있고땀을 엄청흘리면서 얼어붙어있고 말타며산책다닌 모습도 충격이고무섭고벌침 맞을까봐피해 다른산책로 갔어요 이길도 향도나고좋은길였는데 일행오파가 뒤보지마소리에보니 제양날개쪽 등에2마리가앉아었요 저도친구처럼 똑같이 되있고침맞은 느낌에 안되하며깨었요
yoougi77 2019.12.27 13:47:42
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3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계획한게 있어 여기저기 알바하고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