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주식하고 있고 사업하고 있고 시엄마,강아지 아픔

저는현재결혼을 했고 150일정도되는 딸도 있어요  꿈에서 제가 결혼을 안했나봐요 ..  장면이 저는 서있고 누가 뒤에서 저를 안아줬어요  근데 별 신경도 안쓰다가 누군지 뒤돌아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였어요 저희남편은 아님..

제가   너였냐면서 엄청 반가워하면서 그남자를 제가 더 꽉안았어요 ...  그리고 엄청 기뻐했어요  너무 좋다고 제가 막 말을 했어요  그남자가 저와얘기하면서 막 웃고 했어요 꿈에서 좋아하는  그런 사이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장면이 지나갔어요 저희친정집거실에서 저희 친오빠가 누가 더 낫냐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

제가 아마 두명의 남자와 만나고 있었던것 같아요

오빠는 제가 안고있었던것 그사람이 참 좋던데 그러더라구요  ..     제가 이사람은 어떻고 저사람은 어떻고 오빠한테 말을 했어요  제 감정이 아닌 그사람 집형편이 어떤지 이런걸  제가 얘기했던것   같아요  ..    그러다가 잠에서 깼어요  무슨꿈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