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둘을 둔 엄마입니다

며칠전에 꿨는데 너무 꿈이 생생해서 남겨봅니다

조금 납짝한 뱀인데 크기는 작은 뱀은 아니구요

구렁이만큼 큰뱀도 아닙니다.조금 큰 뱀인것 같은데 알록다록하니 뱀이 너무 예뻐요.. 큰딸이 그 뱀을 상체를 잘라서 좋다고 너무 해맑게 웃으면서 들고 있는데..제가 워험하다고 하지 말라니깐 괜찮답니다

뱀혀도 너무 알록달록 이쁜데 길더라구요

딸아이쪽으로 혀를 내밀고 있어서 제가 딸아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깼는데.딸아이는 계속 웃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그날 꿨는데..제가 가족이랑 이야기를하고 있는데 손가락 엄지 약지 빼고 다 잘려 있는겁니다

피는 없고 아물어 있었어요..

조금 ㅇㅏ빴는데 손이 잘�퓸該립�..하고 있더라구요..

해몽좀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