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36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프리랜서 직장인이며 현재 업체의 통보로

12.31일에 계약종료되는상황입니다.맞벌이지만

제 급여가 높아서 현재 다른 직장을 구해야하는 

상황이네요.

회사 여자 화장실로 생각되며 100프로 똑같은 공간은

아닌데 현재 직장 화장실이랑 비슷해요.

두 칸의 화장실이 있었고..

제가 들어갈때는 아무도 없어서 첫째 칸 화장실에

들어가서 대변을 보는 중인데.. 대변이 보는게

힘들거나 그런거 없이 잘 보고있는데..누군가 화장실

문앞에서 기다리고있는게 느껴지고 조금 초조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때 문을 두드리고 제가 사람있다고

문을 두드려서 알리려 하는데 앉아있는 곳과 거리가

있어  일어나서 문을두드리는데 실수로 문이 열릴뻔해서 

긴장했지만 다행히 문은 안 열렸어요..그런데 배변

보면서 일어나는 바람에 앉는 변기와 바닥쪽에

대변이 묻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대변을 다보고

물을 내리려고 일어났는데 대변이 적당한 길이와 크기로

여러 뭉텅이5-6개정도가 있어서 아주 흡족해하며

 요즘 유산균을

잘먹어서 배변이 잘 나왔다보다 생각이들었어요.

물을 내리고 변기와 바닥에 묻은 대변을 휴지에 물을묻혀

여러번 깨끗하게 닦아내고 ..화장실밖으로 나왔는데

제 칸에 줄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긴거예요..알고보니

옆쪽 칸 화장실은 고장이였더라구요.. 내가 왔을때

아무도 없었어서 다행이었네..라고 생각하며 화장실은

나온 꿈이였어요..어떤 꿈으로 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