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66 결혼유무 : 건강이 좋지 않은 여자 동생과 두가구로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꿈 내용 :  새로 이사간 집이라는데 혼자 2층에 있으면서 주위를 살펴보니 벽속에 구형 

티비가 들어 있는데  도배로 발라져 있으면서 불빛 같이 있어 표시가 나고,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살펴보려다 혼자라서 그냥 나가려고 하면서 혹시 집안에 누군가가 있지는 

않을 까 생각에 현관에 서서 안쪽을 바라보니 오른편 부엌인지 커튼이  살짝 움직임이 

있는거지요, 모른척 조용히 서 있으니 그안에서 사람이 나오는데,, 

목이 잘린 여자이네요, 목은 길며 머리통이 없는데,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에 스커트를 

입었는데 날씬 통통하고, 이제부터 일 시작해야지 하며 명랑할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 이상한 꿈이라는 생각이 들며 자꾸 생각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