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8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지금 살고 있는집을 이사할려고 하는지

누군가가 집을보고 있는거 같고

저는 주방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스렌지불이 켜있는 상태에서

가스렌지 놓여있는 씽크대 다리가 망가졌는지

쓰러지는겁니다

놀래서 가스밸브를 잠그고 씽크대를

들었는데ᆞᆢ  다시 세워졌고

세워지긴했는데 상태는 보지못했습니다

장면이 바뀌어

한옥 옛날식 부엌입니다

제가 부엌안 전체를 물호수로 뿌립니다 

청소를 하는건지ᆞᆢ

그러다 땅바닥에 천으로 덮혀진곳을 열었는데

소머리인지ᆞᆢ

돼지머리인지ᆞᆢ 소머리같았습니다

깨끗하게 손질된 상태로 놓여있는걸 보고

놀래서 다시 천으로 덮어놨습니다

그리고 다시 물호수를 뿌리는데

물호수에 갑자기 시커먼녹물이 터져나와

뿌려지고~ 놀라서 장나라(꿈에서는 친한사이)를 불러

어떻하냐고 넘 오래된곳이여서ᆞᆢ그런가ᆞᆢ

그런후 다시 

맑은물이 물호수에서 시원하게 �P아져나왔습니다

막힌곳이 뚫린 기분이였습니다~

그물로 뿌려서 다시 깨끗해졌고 바닥도 정리해서

부엌이 먼저보다 훨씬 넓어진듯 보이고ᆢ

바닥정가운데에 뭔가 큰천이 보이는데

열어보지는 않았습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