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68년생
결혼유무 :돌싱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직장 다니지만 임시직이고 미래가 불투명, 시험공부하다 힘들어서 잠시 중단한상태,,다시 공부해야하나 욕심인가? 그저 일에만 열심해야 하는지? 아들26살이지만 뭔가 배울생각은 안하고 알바만하며 용돈벌이정도라서 아들걱정에 고민중  

연지곤지찍고 옛날 신부처럼 혼자 결혼식을 해요? 신랑도 없는데ㅠ 웨딩드레스도 아니고ㅠ

하객으로 두 여자가 있는데 모르는 사람인데 분위기는 즐겁고 행복했고 혼자결혼식을 하는게 좀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나쁘진않았어요. 혼례를 끝내고 빨간띠와 파란띠를 창문에 걸쳐놓더군요?

이게 무슨꿈인지? 궁금합니다.

연지곤지 옛날 전통 혼례식?

정말 상상조차 못해본거라 다소 꿈깨고나서 황당하긴 했지만 기분은 좋았던것 같아요

왠지 혼자한 결혼이지만 ,,좋은 예감이 들었거든요^^

역시나 느낌처럼,,이 꿈꾸고난후 며칠후,,몇개월간 백수로 있다가 임시직이긴 하지만 여기회사에 입사를 하게 됐어요

마지막에 창문에 걸쳐놓았던 빨간띠와 파란띠가 자꾸 맘에 걸려서,,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