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아 시댁을 안가려고하는데 저희 시어머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저한테 화를 내시는데 보다못한 시아버님께서 어머님의 전화를 뺐더니 아버님께서 저한테 화를 내시는거였다..이유는 시댁에 안온다는 이유에서다.그러다 화가나서 전화를 끊고 잠이 든거 같은데 꿈속에서도 꿈을 꾼것같다. 그 꿈속에서도 큰나무속에 악마의 얼굴들이 3~4명이 스쳐 지나갔었다 그러고 왠 우리나라 사람같지 않은 처음본 사람들 두명이 악마와 싸우다 도망을 치고 모르는 꼬마가 자기가 악마와 싸우겠다고 악마가 있는 쪽으로 가는데 그 꼬마가  낮은물 웅덩이에 빠지면서 악마한테 당한다..그리고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주무시는데 친정어머니께서 걱정이되어서 동태찌개를 끓여드리려고하는데 찌개가 넘쳐 뚜껑을 열고보니 모르고 동태찌개에밥을 넣고 끓이게 된것이다.그러다 꿈속에 꿈이 이상하게 생각을하여 친정어머니께서 잘 주무시나 보러갔는데 그순간 베개가 천장을 올라가더니 우리어머니 목쪽으로 내려와 조르고 있는것이다. 난 순간 안움직이는 몸을 최대 한 힘을 내 내몸에 절목걸이 십자가 목걸이를 그쪽을 향해던졌다 그러자 악마가 모습을 보이고 전 떨리는 몸으로 저희 친정어머니를 끓어안고 악마와 싸우다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