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자
나이 :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사업하고 있고 주식을하고 있고

참 어제 건조기를 살려다가 옷이 준다는 생각때문에 결정을 못내리고 못샀걷든요 

꿈에 예전에 사궜던 남자가 나왔어요   방안에 둘이서 이썼고 그상대방이 바지를 입는데 긴바지인데  입으니깐 무릎까지 오는 청바지가 되버렸어요   그사람이 이거 왜이렇지 하면서 막 그러길래 제가 원래 그랬겠지 하면서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그사람이 또 바지를 가지고 와서 그위에 또 입더라구요  기억이 정확하지 않는데 바지인지 암튼 머를 다시 입었는데 이번에는 길이가 기존입었던바지보다 그니깐 무릎부터 종아리 정도 되는 길이라고 해야 되나  바지도 아닌것이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그거두개 붙여서 수선해서 칠보바지로 입으면되겠네 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장면이 옥상이였던것 같아요 

옥상이  아니면 엄청큰창문에 밤야경이 내려다보이는 고층이였던것같아요  그사람이 갑자기 관계를 할려고 하더라구요 전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니 망설이다가 어떻게 관계를 하게 되었어요 그사람은 절 원하는 상황이고 제가 그사람을 마음대로 굴리는 상황이였던것같아요  

그래서 그애가 어떤자세로 하지 뭍길래 그냥 서서 니가 뒤에서 하라고 했어요  전 밤야경을 보면서 느꼈던것같은데 좋았는지 나빴는지는 모르겠어요 암튼 야경은 좋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현재 남편 꿈에서는결혼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성관계도중 지금남편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핸드폰이 저절로 켜져서 통화가 된듯한 사황...

전 그상대방보고 조요히 하라고 하고  옷을급히 제가입고 남편한테 통화를 했죠  그니깐 아마 친척 고모인지 이모인지 누가 아프신데  남편하고 같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집으로...    실제로 시어머님과 이모님이 아프심..

꿈에선 결혼을 안했네요 우리집이라고 간곳에 친정엄마두 있었으니깐 ..    집에 먼저 도착해서 남편과 이모님을 맞이했어요  그이모님이 웃으시면서 저한테 얘기를 사셨고 저두 대화를 나누다가 잠에서 깼어요  무슨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