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49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소기업운영중, 자금난에 투자받기 위한 준비와 내년 프로젝트 제안준비중 

꿈을 참 많이 꾸는 편이고 말씀해주시는 해몽이 맞아 글을 올리게 되네요..

좋은 해몽 항상 감사드립니다.

세가지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꾸다 깨고 또 다시 잠들면 꾸었네요.

1. 평소에 좀비영화를 한번도 본적이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만 꿈에 좀비가 많이 나타났는데, 처음에 도망다니다 누군가 제게 와 같이 뭘 터트리자고 했고, 그곳에 숨어 들어가 작동을 시켰던 엄청 많은 풍선들이 올라가 터지면서 어떤 용액들이 퍼졌는데 이를 맞는 좀비들이 치료가 되었습니다.

2. 시계를 찼습니다. 처음에는 아버지께서 오시더니 내 좋은 시계 어딨냐고 물어 어머니가 시계를 주셨는데 자신은 더 좋은 시계가 있다며 그걸 가져가셨습니다. 저한테도 두개의 시계를 받았는지 있었는지 그 중 하나는 바늘이 고장나 있어서 버렸고, 다른 하나는 아날로그로 잘 돌아가길래 그걸 찼습니다. 기억에 시계줄이 좋아보였는데 손목을 감고 남은 부분도 상당히 길더군요.

3. 어느 길가였고 변기가 있었습니다. 그곳을 열어보니 제가 쌌다고 생각되는 대변이 황금색으로 넘치기 직전까지 있었습니다. 이거 안내려가겠네 하며 물을 내리니 말씀히 쑤욱하며 내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