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사업하고 있고 주식을하고 있고 

꿈에 집에서 맥주를 먹다가  아마 집에 누군가 초대를해서 같이 술을 먹고 있었던것 같아요  ..  마침 맥주가 똑 떨어져서  밖에 술을 사러 나갔어요 .. 

가는길에 어떤2명의 남자가 서로 싸우고 있는거예요 

머지싶어 계속 보는데 칼부림을 하면서 싸우더라구요 

한참을 구경하다가 맥주사러가야지 하는데 그두사람이 싸우면서  저있는데루 오는데  제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저두 두사람을 칼로 찔렀어요  .. 그리고 우리집에 왔는데  그두사람이 죽지않고 살아있었던것 같고 거실에 두명이 앉아 있었어요   그러다가 그두명이 말을 엄청 심하게 퍼부어서 우리남편이 갑자기 그둘을 칼로찔러 죽였어요 ....    그리고 경찰이 우리남편을 잡으러왔어요  사복을 입은 남자둘이였는데  경찰이라고 하더라구요  현관에서 들어오지는 않고 그냥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  주방베란다에서남편하고 저하고 막 얘기를 했어요  전 가지말라고 하고 남편은 괜찮다 갔다오께 자꾸 이러구  그리곤 남편이   나 이제 가께 하는데 ...  제가 못 보내겠다고 나때문에 자기가 이게 머냐고 막 때썼어요..    그리고 우리남편이 내손을 뿌리치고 경찰한테 갑시다 이러는거예요 우리남편 손목에 수갑이 채워지는 순간 전 엄청난 오열을 하면서 대성통곡했어요  경찰과 우리남편이 집밖으로 나가지는 않았고 현관문 신발장앞에서 서서 있었어요  너무너무 억울해서 숨통이 멎을것 같이 오열을하며 대성통곡했어요 

그리고  내가  왜 괜히맥주사러 나가서 이런일을 겪어야하나 엄청난 후회를 하면서 잠이 깼어요 어찌나 억울하다생각이 드는지 꿈 깨고나서도 너무 서러워서 대성통곡한 그느낌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잠이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