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0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집을 내놨는데 조금 깎아서 내놓았더니 집을 보고 갔습니다. 바로 계약을 하고 싶어 한다는데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그 돈으로 어디 가도 또 대출 받아야 하고... 이게 잘하는 건지 싶고... 이런 심정입니다.

회사 회장님이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꿈에 회장님이 입국한다고해서 회사 사람들이랑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그런데 '내가 왜 마중을 가야하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차를 끌고 간것 같습니다.

가족회사라.. 도착해서 아들이랑 있는데 핫도그를 먹은것 같아요.. 근데 옷에 케찹 같은게 많이 묻었던것 같아요..

그때 회장님이 버스를 타고 오셨는데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탔는지 운전석 옆에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고 구부정하게 서서

머리를 기울이고 오시더라구요 불편하게 .. 그리고 내려서 회사에 왔습니다.

회사에서는 저만 있었던것 같아요.. 평소에도 거의 혼자 있어요..

아까 케찹 묻은 옷을 벗고 그것을 빨려고 세제를 묻혔어요.. 그런데 바퀴벌레 같은게 있어서 파리채로 때려 죽였어요. 

그랬더니 바닥에서 뭔가가 떨어졌는지 개미가 몇마리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여기 저기서 개미가 오길래.. 그 파리채로

사정없이 개미들을 때려서 다 죽였어요.. 그리고 생각이 안납니다. 무슨 꿈일가요? 

 꿈에 벌레를 죽이는 꿈은 좋은 꿈 같던데... 좋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안꾸던 꿈을 생생하게 꾸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