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아들 아내 나 이렇게 배트남 다낭같은데를놀러갔나봐요 배를타고 안내해주는 아저씨두분이 동남아 사람이였고 새벽에 두군데를 구경하는코스인데 배를탔어요 배경은 밤색 남색 이렇게보이는캄캄한 새벽이였어요 출발하고안내해주는분이날씨가안좋아 배가빨리 안가서 아무래도 한군데는가지말고 바로종착지로 가자고했는데 아내가 여기까지왔는데 다가자고했죠 얼굴이 넙죽하고까만분이그냥그렇게하자고했는데(나머지한분은마른분이였어요) 아내가 이럴껄예상하고 빨리깨우지그랬냐고했는데 그분이너무곤히자고있어 일찍안깨웠다고했죠 저도그냥늦어도 두군데다가자고했더니안된다는말은안하고 못마땅한표정이었죠 그후갑자기 배가하늘을날고 점점바다와멀어졌죠 폭풍우가몰아쳤고 제가몸을 앞으로 기울였어요 배도점점앞으로기울어져 아내가 몸을바로세우라고했고 저도세우려고했는데 몸이 마음데로 움직여지지않았어요 세워지지안았어요 아들이 미끄러져내려와 제가 잡았는데 아들이3살인데 되게조그만해져 제검지중지에 아이 허리가잡혀있었는데 검지중지로잡고있는거라불안했죠 미끄러질것같았죠 꽉잡혀있는게아니라결국미끄러져바닷속으로떨어져버리고말았어요

으악~~그리고바로깼어요

꿈을꽤꿔본편인데보통선명한꿈도일어나면기억하려해도잘기억이안나는데이렇게깨고도선명한꿈은처음이라

이꿈이뭘뜻하는지궁금하네요

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남자
나이 : 34세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가게하고있는데 최근 이사계획을 확정해서 갈 곳은 정해졌고 기존가게를 잘 빼고 가야하는 상황이고 

빌려준돈을 못받고있어요 

요즘 아내가 짜증을 많이내서 저도 별로기분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