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8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남친 아파서 입원해있고 제가 돈벌어서 진통제값 보내주고 있습니다.

꿈에 흰종이에 새우젓으로 글씨를 쓰고 있는데 글씨를 틀리게 써서 틀린부분을 새우젓으로 고처쓰려했는데 새우젓이 움직이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새우젓을 떼 냈고 깨끗이 떨어져서 연필로 틀린부분을 쓰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연필로 쓰려는데

떼어낸 새우젓을 보니 팔딱팔딱 거리고 살아있었습니다.

그래서 얼릉 살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새우같아보이는것을 화장실 배수구의 뚜껑을 닫고 물이 고였는데 놓았더니

새우가 아니라 주둥이가 노랑색으로 새주둥이 처럼 튀어나와있는 이쁘고 작은 민물 고기가 헤엄을 쳤습니다.

저는 하천에 방사해서 살릴 생각을 했고 

편지를 마저 쓰고 컵에 담아서 갖고 나가려했는데

잠시후에 물 내려가는 소리가 나서

화장실로 달려가보니 제 집 화장실 배수구 뚜껑이

수도꼭지에서 믈이 나오면 저절로 배수구 뚜껑이 열려서 고인 물이 빠지게 되어 있고

수도꼭지에서 저절로 물이 나와서 물고기가 하수구에 빠져 죽게된것입니다.

전 너무너무 속상하고 죽고싶은 마음에 남친에게 볼펜으로 편지를 썼는데

나머지 편지지 부분은 감은 색바탕이 였고 불펜으로 쓰니 볼펜자국만 보이면서 약간 흰색 글씨가 써져서 글을 읽을수있었는데

생명을 살리려면 주저하지 말고 바로 구해야되며 망살이다간 그 생명이 죽고 만다고 쓰고 나중으로 미루다사 생선이 죽어서 너무 절망적이고 속상하다고 글을 쓰고 글씨가 잘 보이는지 확인하는 꿈을 꿨습니다.

꿈을 깨고 나서도 그 물고기가 죽어서 안타까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해몽 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