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자
나이 : 38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저번달부터 생활비 부족으로 고충을 겪으며, 아내가 사업을 하려고 준비중이나 보증금 문제로 고민에 처해 있는 상황. 가게 계약이 아직 진행중이라 10만원 계약금 걸었고 다음주 다시 부동산과 협의하기로함 

많은 꿈을 꿨는데

첫번째 꿈은 아내가 바뀐 꿈입니다. 한명은 섹시한 여자였고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뚱뚱한 여자로 바뀌었는데 그 여자는 우리 부모님에게 잘해줬고 성격도 둥글둥글 했습니다 적어도 이 여자랑 살면 평생 속썩진 않겠구나 했죠

두번째는 군대 한달선임 (그당시 친했음) 동기 (동기중에선 가장 사이좋음 (나이는 같음) 꿈에 나와서 한달선임은 제주변을 계속 맴돌다 한대맞더니 피해자코스프레했고 동기가 제 편이 되어준 꿈 같아요 

세번째는 큰 백화점 건물같은곳인데 군대 훈련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방독면을 쓰고 복장 착용후 가야되는데

아들이 (4살) 갑자기 말을 안들어서 옷 입히느라 고생하는꿈

네번째는 훈련이 끝났는데 첫째는 장인어른이 집에 데려다 주신거로 추측됨 ( 누군가 첫째를 집에 데려다준후 사라졌으나 꿈 정황상.. ) 둘째는 장인이 데려가신꿈. 

다섯번째는 가장 확실히 기억이 나는 꿈입니다

차를 몰고 가족들과 운전중인데 길이 좁은 골목이었고 운전이 쉽지 않았으며 제가 틀어준 음악을 좋다고 듣는 분위기. 운전 끝나고 집에왔는데 와이프가 보조키를 갖게 되는 꿈이고 저는 뿌러진 키를 갖고 투덜대는꿈

그리고 나서 누워있는데 너무 실감날 정도로 오른쪽 팔 위쪽을 쥐한테 물렸습니다

주변에 도와달라 소리쳐도 아무도 안도와주더군요 (주변사람은 회사사람들로 바뀜)

결국 제가 가위로 쥐 입을 잘라서 통증에서 벗어나며 안도하고 있는데 

얼마안되 또 물렸습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왼손으로 쥐 이빨을 으깨서 떼어내고 또 물려고 덤비길래 

안간힘을 쓰고 꿈에서 깨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쥐한테 물린 꿈이 너무 실감날정도로 아프네요...

쥐한테 물린 꿈이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느껴지고 궁금해서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