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52세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수능을 앞둔 딸이 있어요.공부방을 하고 있는데 학생이 너무 없어 문을 닫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오늘 낮에 꿈을 꿨는데 중고등학교때 친구가 미국에서 한국에 놀러나와 저랑 카페가서 빵을 먹으려고 보다 맛난게없어 다른곳에 가는길에 햇볕이 따가와 저는 모자를 썼는데 친구가 모자가 없어 우리집가서 모자를 빌려주려고 가는길에 집근처공원에 가수가 와서 축제를 해서 거기로 가기로 했어요~집은 중고등학교때 저희집으로 모자가지러가면서 공원에 빨리가자고 했구요~미국에서 나와 나를 만나러 온 친구가 너무 반갑고 기뻤어요~근데 그친구는 10년전에 사고로 죽었거든요~동창들한테 들었어요~  33년만에 만난 친구너무 반갑고 행복했어요~찬란한  햇살을 맞으며 친구랑 걷는것도, 환하게 웃는 친구의 모습도요~꿈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