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51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모든 일이 침체된 상태. 고2아들 진로문제와 저의 직장 이직고민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드네요

어두운 어느 방에 사각으로 된 상이 있습니다.

제가 앞에 앉아 있습니다.

제단인지 눈군가가 두고 간 불을 켜지 않은 굵은 초2개가 있고. 상 위쪽 왼편으로 화분같은게 보입니다.

어두워 촛불을 붙이려

저는 가방에서 초를 꺼내서 상위에 올립니다.

생각지도 못한 굵고 큰 초였고 촛불을 붙이려니 촛불이 켜져 있습니다.

꺼지지도 녹아 없어지도 않는 초였습니다.

그런데 세우니 밑둥이 조금 비�愿求�.

제 옆에 한 아주머니가 앉아있습니다.

전 가방에 넣기전

초에 불을 붙이고 가방에 넣으며

불을 껐는데 이상하다며 당황합니다.

보살인지 여자분이 괜찮다합니다.

제가 또 향을 피우려 가방에서 3개를 꺼내 봅니다.

누군가가 2개의 행을 피워 뒀는데 연기도 많이 납니다.

보살은 연기도 많이 나니 하나만 피우라 합니다.

그런데. 향의 모양이 좀 이상합니다.

직사각 긴 모양으로 포장이 된 듯 합니다.

보살이 삼배를 하라 합니다.

불상이 보이진 않습니다.

2배를하고 고개를 드니 상위 화분에 하얀국화꽃이 만개합니다.

일배를 더 하고 얼굴을 들어 보니 하얀국화꽃이 하나도 없어지고 조화의 줄기만 남은 듯 합니다.

날씨가 기온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