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30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소소한 개인 사업(부업수준)중 몇개월 후 혹은 내년에 다른 주 사업(현재 일 보다 돈이 더 될만한)일을 하려고 생각만 중임 

방안에 좀 이상한 냄새가 나서 침대밑을 확인 해보니 

친언니의 시신이 박스에서 이미 다 썩어버리고 그냥 

물이 되어버렸어요 

그런데 저는 아무렇지 않게(속으로 걸릴까봐 떨리긴 

했음 ) 그 물이된 시신의 박스를 들고 화장실에가서 

변기에 버렸어요  

그리고 언니가 썼던 가방? 이런 비싼 것들은 챙기려

두리번 거렸던 것 같아요  

이후에  남자들이 집으로 들어와서 언니를 찾았는데 

저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엄마는 제가 죽였고 버린

걸 알면서 그 남자들한테 모른척 해�Z어요 

시체를 버리는건 안좋은 꿈 같은데.. 무슨 꿈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