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8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모르는 여자 만나러 부산에 휴가때 놀러가기로 했는데 꾼꿈이라 해몽이 너무 궁금하고 또 하는일은 계약하는 영업일을 하고있으며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 연락와서 사귀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오늘 꾼 꿈입니다.

제 집은 처음 본 지역인 부산 남구역 남구 시청 근처였습니다.그런데 그곳에서 여자 두명과 같이 영업을 하려고 그 여자들이 운전하는 자동차를 타고 일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상품 설명을하고 나왔는데 제가 가방을 고객을 만났던 곳에 두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미 두명의 여자들이 운전하는 자동차에 탔기때문에 가방은 나중에 찾기로하고 집으로 가기로했는데 그 여자들이 처음 보는 곳에 내려주었습니다.

그곳은 아래를 향해 내려가는 길이 있어서 아래로 내려가려는데 바닥에 거머리들이 여러마리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명 유리 창으로 막혔는데 어떤 여자가 그 막혀있는 유리창을 통과해서 지나가길래 저도 통과하려고 해봤지만 유리가 막혀있어서 통과하지못했고 거머리들이 많아서 다시 돌아가려고했는데

낮선 여자 두명이 저를 잡아서 길 아래에 있는 방으로 데려가서 가뒀습니다.

그래서 왜 가뒀냐고하니 여기 있다가 상처가 생기면 피를 빨아 먹는 거머리의 재물로 바쳐야된다고 했고 저를 붙잡아서 온 여자 다리에도 상처가 있었는데 그 여자 다리에도 상처가 있는데 왜 무사하냐고 물으니 자신은 여기서 일을해서 괜찮은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상처가 있는지 봐야겠다면서 제 다리를 봤는데 발목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구멍을 뚫어야한다면서 송곳으로 구멍을 뚫으려고해서 저는 그상황에서 벗어나기위해서 억지로 잠을 깨서 그 상황을 모면했고 다시 잠이 드니 그 상황은 사라졌고 낮선 거리에 서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동차를 몰고 와서 어디에 가는지 물으면서 데려다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들었던 지역이라서 잘 몰라서 실제로 옛날에 살던 연산동밖에 생각나지 않아서 처음에는 연산동이라고 하니 그 아저씨가 잘 안다고했는데 제가 다시 연산동이 아니라

남구역 남구 시청 근처고 현대 백화점이 있고 엑스포가 있는 근처라고 말했더니 아저씨가 못알아듣는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아저씨가 데려다준다고해서 자동차를 타고 어떤 곳에 내려주었는데 남구역이 아니라 모르는 곳에 내려주어서 어떻게 집을 찾아가야할지 고민하는 꿈을 꿨습니다.

제가 부산에 모르는 여자를 만나러 가도 아무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고 해몽이 뭔지도 무척 궁금합니다.그리고 저번달에 계약을 한개도 못했는데 이번달은 꼭 계약을 해야되는데 계약을 할수있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