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27 결혼유무 : NO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백수

꿈속에서 친구의 딸과 키우는 하얀 강아지를 따라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친구의 부인도 제 앞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친구의 부인에게 말을 걸어도 대답도 해주지 않고 자기 갈길만 가고있고 그 옆으로 모르는 어르신 힌분이 어느 순간 오시더니 저에게 뭐라고 말을 하고 사라졌습니다.(그때 그 어르신을 저는 친구나 친구의 부인쪽 어르신이라고 생각함)

 친구의 딸은 어느 순간 사라지고 친구의 부인도 제가사는 집 근처의 건물로 들어가고 하얀 강아지 두마리는 어느 순간 작은 캥거루가 되어 있었구요.

캥거루들이 골목으로 들어가는걸 따라가고 있는데 그림자처럼 보이는 사람형체가 저에게 총을 겨누더니 몸쪽에 총을 쏴서 총을 맞고 저는 건물 쪽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후에 저에게 총을쏜 사람을 도발해서 싸우게 되었는데 제가 총을 빼앗고 그총을 휘둘러서 그 사람형체의 뭔가에게 상쳐를 입혔습니다.

그뒤에는 부모님이 깨워서 일어났는데....제가 자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지금 그 친구의 상황은 이혼준비중이라고 하네요...

그전에도 뭔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고 마지막 부분만 기억이 나요 해몽해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