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75년생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사춘기 아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이래저래 걱정거리가 많은상황입니다.

걱정거리가 끊이지 않아 계속 꿈이 뒤숭숭합니다

그중 최근꿈인데요

 제가 실제로 급식소에서 일을 합니다.

 꿈에 급식소 비슷한 곳에서 일을 하는데  도마에 실파를 한움쿰 올려놓고 칼로 써는데

칼이 너무 무딘건지 썰어도 썰어도 썰리지가 않는겁니다.짖이겨 지다시피 썰리고 덜썰려서

붙어있고 그러다 칼을 바꿔야겠다 싶어 칼을보다 도마를 보니 칼끝이 조금 부러져 있는겁니다

칼끝을 쓰레기 통에 버려야겠다고 던져버리고 깔끝을 보디 또 부러진 흔적은 보이지 않더라고요

어찌해서 국솥에 도마에 있던 재료들은 넣고 끓이는데 같이 일하던 사람 둘은 점심시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다고 옷 갈아 입고 문앞에 서있더라고요 그러면서 깼네요

이꿈을 꾸고 난 후에 직장에서 문제가 하나 발생되어 걱정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