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62  개띠
결혼유무 :  현재 독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건강이 안 좋음

어젯밤 꿈에   어느 집인지  모르지만

방에  잠을 자고 있는 사람이  얼굴에 하얀 

수건을 덥고 있어서  걷어보니 제 이붓큰 언

니 였네요  그리고 여러 사람들도 보이는데

옆집에  살고 있는  친구도 보이고

그런데  누워있는 사람이  제 이붓언니가

아니고  제 돌아가신 친정엄마로  바뀌었어요

엄마라니까  엄마를 안고  막 울면서  다시

는  어디가지 말고 우리랑 살자 하니까

엄마가  하는말  가야 된다고 했는데

꿈에서는  엄마가 우리를 놔두고

어디  재혼을 해서 자식도 있는듯 했어요

엄마를  껴안고  막  우는 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