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60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평범 

안녕하세요

꿈이 정돈없이 어수선합니다...

하나의 꿈인것같은데 중간에 기억이 안나고 흐릿하지만

올려봅니다

어느? 건물들을 지나 젊은 엄마들과 함께 다닌 장면도

있고요...그러다

시골집 같은 부엌인듯 했습니다

이곳에서 방송인 김범수씨 딸얘가 우리 엄마는요? 한 두번 묻길래 으응~

엄맘 갔어!~대답해 주고요...

범수씨 딸얘 얼굴이 무척 커보였는데 일그려지는

얼굴도 생각이 나고요...

그러다 접시을 저에게 줬는데 금이가서 붙인자리을

제가 떼여버리곤 반쪽이 남은 점시을 들고있다가...

장면이 방이였습니다.

범수씨 딸?인지 아니면 어릴때의 저에 딸얘인지 한쪽 눈동자가 언제 다첬는지?

모르지만 염중?인지가 두껍게 끼여 있는겁니다

괜찮다고 애을 달래주다...

누군진 모르나 얘엄마인지 아무튼 어른의 등을 제가 쓰담아주면서 괜찮아? 이런

위로의 말을 해주니 일어나 가는 모습도 보이고요...

뒤을 돌아보니 머리가 저을 향해 누워있는 얘의 다친 눈(하얀 무엇가 두껍게 낀)을

보며 괜찮아~금방낳을거야~단독이며 눈을 한참을 처다보다 깼습니다.

지금도 흐릿하게 어떤 장면들이 있는데요...

처음엔 길을 걸으며...몇명의 젊은 엄마들과 아주 오렌된 집?건물?을  함께

걷는 장면도 보이고...그러다 시골집 부엌에서...이러다

방에서...

마지막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 안좋은 꿈일까?기분이 찜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