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7
결혼유무 :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실제저희집은 아니지만 집이라생각하고 문을열고 들어가니 넓은다이위에 군인들이 일렬로 엎드려뻐쳐 하고있어요 상의는벗었고. 군인이라생각은 들어도 군복이 뚜렷이보이진않았어요

그군인을을 높은지위의 군인이 엄청큰몽둥이로 엎드려있는군인들의 엉덩이를 차례로 세게 한대씩때리는데 저는 안쪽에있는문을열고 나와서 문틈으로 살짝보는데 한남자가 우는것이보였어요. 울면서 견디고있더라구요 

그리고 전 산으로 올라갔어요 뒷쪽에 산이있었는데 흙길은없고 경사가가파른 언덕이었어요 돌로 되어있었고 저는 힘들지않게 올라갔고 어느정도 올라가 뒤돌아보니 저 아래 밑에 강이보이고 앙상하지만 나뭇가지와 어우러져 겨울경치가 너무나 끝내줬어요 

감탄하며 보다가 저는 내려오는데...아까 그군인들이 훈련을하는지 제가 올라왔던길을 막 뛰어 올라왔어요저는 한쪽으로 길을비켜 서있는데 갑자기 소녀의마음처럼 부끄러워졌고 그군인들이 제앞을 지나가면서 저를 쳐다보니 부끄러운마음과 함께 시선집중이 되는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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