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15
결혼유무 :x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제가 3번정도 같은 사람이 나오는 꿈을 꿨는데 이게 무슨 내용인지 해몽 부탁드려요. 소파에 누워서 담요를 덮고 잠깐 잘 때 2번? 꿨던 것 같아요. 어떤 남자가 나와요. 키는 한 180이나 180 조금 넘는 듯 해요. 나이는 저보다 많았던 것 같아요. 성인은 아니고 학생이였어요. 제 키가 160쯤 되요! 그 남자는 제 남자친구인것 같아요. 이 남자는 그리고 이 남자가 저한테 자신의 엄마가 편찮으시다고 같이 보러가자고 했어요. 이걸 얘기 했을 때의 장소는 시골 집 같았어요. 제가 수락하자 기차로 변했고 기차에서 내릴 때 제가 그 사람을 뒤에서 껴안은 상태로 내렸어요. 내리니까 도시였고요. 노을이 지고 있었어요. 내려서 가다가 신호등에서 멈췄어요. 신호등에 그 앞에 어떤 막대? 긴 뭔가 있잖아요. 그 위에 그 남자가 앉고 제가 그 위에 앉았어요. 그리고 제가 고개를 들어서 남자의 왼쪽 볼 아래 쯤에 뽀뽀를 했어요. 그러다가 절 안아주고 장난쳤던 것같은데 그때 시점이 저에서 제 3자로 바뀌었어요. 제가 웃는 모습을 봤고요. 제 모습은 지금 그대로였어요. 빛 때문에 남자 얼굴을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남자가 자세를 고치려고 일어나면 제가 다시 그 위에 앉으며 막 장난쳤어요. 그러다가 신호등 바뀌어서 제 시점으로 다시 돌아왔고 길을 건너자 누군가가 같이 있었어요. 제 친척 중 한명인것 같은데 누군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제 친척 동생인가 언니가 같이 뒤에서 저랑 남자에게 뭐라 하면서 따라왔고요. 원래 병원으로 가던 것 같았는데 스키장? 아쿠아리움? 이 둘중 어딘가로 가는곳이 바뀌어 있었어요. 그리고 어떤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끝났어요. 이 남자의 엄마가 아프다는 건 오늘이랑 저번에 나왔어요. 첫번째는 꿈에는 이 남자가 나왔었지만 아프다는 얘기는 없었던것 같아요. 저번 꿈에도 엄마가 아프다는걸 얘기했고 같이 뵈러 가다가 꿈이 끝났던 것 같아요. 친척에 대한건 제가 친척들과 가깝게 지내서 친척이 나온 듯합니다. 빛 때문에 남자 얼굴을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남자와 제가 조금 애틋?했던 것 같아요. 남자의 말투가 굉장히 상냥했어요. 그리고 제 3자의 시점에서 절 봤을 때 엄청 행복해보였어요. 남자가 절 엄청 사랑해주고 소중히 대해줬어요.. 이게 뭔가요?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