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 33세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몇달전 안되던 사업을접고 빚은 있지만 남편이 투잡까지하며 성실히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꾼 꿈이예요. 꿈속에서 남편이랑 집에서 자고있는데 어디서 똥냄새가 나는거예요.사람들도 저희집에 와서 똥냄새난다 그랬구요. 이곳저곳에 똥도 많이 묻어있고 왜 똥이 범벅되었나 확인해보니 남편이 자면서 팬티에 똥을 싼거였더라구요. 묽은 똥이였어요

 똥을 엄청 많이 싸서 팬티안에 똥어 넘쳐났어요. 남편옷이며 제옷이며 똥 범벅이된거예요. 이불에도 다 묻었구요. 제가 남편한테 왜팬티에 똥을 왜 싸냐고 화를 냈어요. 남편은 멋쩍은듯 미안해 했구요. 그리고선 전 옷에 묻은 똥을 씻으려는데 너무 많이 묻어 잘 안빨리더라구요. 

그러다 깼어요. 아직도 똥냄새가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