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1983 년7 월1 일
성별 : 여(기혼) 

오늘 아침 꿈을 꾸었는데요. 요즘 계속 비슷한 꿈을 꾸는 것 같아 올립니다. 어제는 어떤 할머니가 집을 부수는 꿈을 꾸었는데 오늘은 어떤 여자가 집에 들어오는것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주 커다란 집에 3중으로 된 현관문이 된 집입니다. 커다란 대문을 지나면 작은 연못이 있었구요 그 다음 현관문이 있었고 마지막 현관문이렇게 된 집이였구요.

남자가 대문을 몰래 들어오는 것을 남동생이 발견했어요. 그래서 인터폰으로 나가라고 그랬더니 남자가 도망치듯 '연못에 고기가 죽었다'하면서 사라졌어요. 그래서 남 동생이 남자가 돌아갔는지 확인한다고나갔는데요. 남동생이 나가고 얼마 안되서 또 본 철대문열고 두번째 대문까지온겁니다. 그걸 제가 보고 접시를 들고가 위협을 했어요. 사람있으니 들어오지 말라고 그랬는데 그러면서 그사람이 바지를 입고 있는것을 바고 조금전 그 사람이구나 싶어 엄마와 여동생이 있는 곳으로 갔어요. 도둑이 들어온것 같다고. 그런데 언제 절 따라온것인지 뒤돌아 서니 낯선사람이 있는겁니다. 그런데 남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여자였구요. 제가 나가라 소리 치고 욕하고 그랬는데 여자가 아니라고. 엄마와 할 애기가 있다고 그러면서 깼습니다. 뭐죠? 엄마는 들어와도 괜찮다는 식이였고 전 끝까지 현관문에서 그 여자와 대치하는 중이였습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