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중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1982년12 월7 일
성별 : 여
저는 어린이집교사며 현재임신계획중입니다
꿈
어린이집 버스에서 무언가를 기다리는데 어떤차가 살짝부딪혀 차에 기스가남
어떤여자를때우고 가던 남편이 내려서 좀만봐달라고함 보험료오른다고 걱정

사고때문인지 내가 안경을썼는데 도수가 맞지않아 바꾸려고함
지나가다 엣지인이 반갑게 어깨를감싸고 같이걸어가며 결혼후 달라진 내모습에 대해이야기함 갈림길어서 헤어지고
걸어가는중 비가많이내리기 시작함
신랑이앞에서 날 발견하고 날부르며 달려옴 그런데 신랑 손발이 없고화분같은걸 발삼아 뛰어오다가 벗어버리고 나에게다가와 우산을 씌워줌 분장한듯 아파하지않고 밝은 얼굴로 뛰어옴


직장동료가 임신중인데 유산끼가 있어 힘들어하는데(현재상황도 같음) 시댁이 절대안도와준다는말에 슬프게 울어주며 시댁욕을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