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82년8 월 16일
성별 :여
꿈에서 큰 고슴도치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었나봐요
밥안준지 너무 오래 됐다고 생각되서 밥주러 가는데 땅에다가 무지 길고 큰똥을 싸놨어요 그래서 휴지로 그똥을 치울려고 했는데 똥이 뭉그러지면서 잘안치워졌어요 꿈에서 딱딱하게 생겨서 치우기 쉬울꺼라 생각했는데 왜케 몰캉거리지? 이생각을 하고있는데 바로 앞에있는 커텐같은 가림막이 치워지더니 거기에 우리같은 철장이 있었어요
그안에보니까애완용개랑 애완용개 크기만한 다른새끼짐승이 있었는데
그다른 새끼짐승이 애완용개귀쪽을 물어뜯어 먹고있었습니다
피가 분수처럼나고 무서워서 제지하려던 순간 어차피 강아지 키우지도 못하는데 그냥 먹히게 냅둬란말듣고 뜯어 먹히는걸 보고 깼네요
무슨꿈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