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82 년 8월 16일
성별 :여
지금 남친이랑 동거하고 살림만 하는 상태입니다
꿈에 방청소를 하다가 먼지를 털어낼려고 벽에 걸어둔 장식품을 치웠는데
그치운벽에 커다란 수족관처럼 생긴 어항이 있었어요
꿈에서 너무 놀라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어항을 쳐다보고 있으니까 사람만한 물고기가 (물고기종류 잘모르는데 꿈에서 잉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헤엄치고 오더니 저를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어항물도 너무 더럽고 잉어가 무섭게 생겨서 뒷걸음질 치면서 뒤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갔는데ㅈ그와중에도 물고기는 계속 눈을안떼고 저를 계속 주시했어요 그눈을 피하고싶은맘과 호기심에 벽모서리뒤로가서 계속 그물고기를 훔쳐보는꿈을 꿨는데요 자고일어나서도 그 강렬하고 카리스마있는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