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1978년 6월 28일
성별 : 여 

제가 소설을 써놓은 노트가 갑자기 없어져서 찾다가 우리집에 잠깐 온 어떤 여자분이(외출상태) 가져갈려고 챙겨놓은걸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외출에서 돌아온 그 여자분께 화내면서 냉정하게 이거 안에 내용 다 봤냐고, 하면서 이거 저작권 있다고 하면서 누출시키지 않겠다는 각서 쓰라고 했던것 같아요. 그 여자분과 어떤 사무실같은데서 각서를 쓰는데 제가 급하게 쓴다고 각서내용 글씨가 날라가고 그랬구요. 그렇게 그여자분께 각서를 받고 사무실 나오는데 옆에 테이블에 계란이 있었나봐요. 근데 그 중에 한개가 떨어져서 바닥에 깨지고 말았어요. 제가 건드린것 같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근데 날계란이어서 바닥에 흐물거리게 묻어서 제가 당황해서 치우려니까 어떤 모르는 젊은 남자분이 와서 바닥을 닦고 도와주었어요. 그리고 속으로 한개만 깨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지막에 남은 서너개 계란을 손에 들어나온것 같기도 하고 그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