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1987년 02월 07일
성별 : 여

꿈에서 저희 아버지가 돈다발을 받게돼서 들고 오셨어요 전부 만원짜리 현금이었고 집안에 두기 불안해서 여기저기 숨겨서 보관했는데 그 일 이후로 아버지 마중갈때 제가 물어볼것이 있어 뛰어갔습니다.

그때 계단을 내려서 제가 무단횡단을 했고 큰 트럭이 다가와서 피해야겠다 생각들어 꿈에서 피했습니다만 피한방향으로 아반떼같은 차량이 왔어요 그때 정말 난 죽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묘하게 두 차 모두 치이지 않고 살아남았습니다. 꿈에서는 다리가 풀려서 아빠가 다독여주고 전 무단횡단해서 죄송하다고 무릎꿇고 울면서 빌었어요. 그리고 깼는데 심장이 정말 놀랄만큼 뛰어서 숨쉬기도 힘들었어요. 근데 제가 평소에 무단횡단은 절대 안하는 스타일이고 너무 찜찜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대체 무슨꿈인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