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78년 1월4 일
성별 : 여

저희집인데 원래부터 알고있었던듯 작은방쪽 장롱문을 열면 동물들이
많이 있다고 그만 다 내보내야겟다면서 작은 상자를 가지고와서
작은것들부터 버려야겟다고 햇는데 막상 하려니 징그럽고 무서워서 친정
엄마에게 저것좀 치워달라햇고 엄마가 상자에 주워담으셧는데요
게중에 기억에 남는건 여러동물들이 있었는데 쥐가 죽어있는데 반틈씩 잘려
있었구요 밖에다 내놓고 들어오려는데 제가 집에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했던 큰동물들이 다 밖에 나와있었어요 (타조비슷,개,닭,족제비..)
잘�磯母槁� 집에들어가려는데 절 따라오려고 하길래 제가 막 발을 구르면서
쫓았는데요 그러면서 꿈은깻구요
어떤의미일까요?